업무내용

법무법인(유한) LKB평산은 해상 및 국제상사 사건 분야에서 검증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국내 대표 로펌입니다. 해사법원 설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저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TF팀을 구성하여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사법원은 단순한 해상사건에 그치지 않고, 국제운송·국제도산·국제상거래 등 해사 관련 상사사건 전반을 관할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LKB평산의 TF팀은 개인 투자자부터 글로벌 기업, 선박회사, 해운사, 보험사, 조선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소송과 자문을 아우르는 맞춤형 법률지원을 제공합니다.

저희 팀은 대법원·고등법원 국제재판부, 해사 전문검사, 주요 정부기관과 글로벌 로펌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상·국제운송·도산·상사분쟁 전 분야에 걸친 실무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분쟁 해결뿐 아니라 사전 리스크 관리, 투자 및 현지화 자문, 국제계약·도산·M&A 지원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법무법인(유한) LKB평산 해사·국제상사법원 TF팀은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의 국제적 도전에 최적화된 법률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의 차별화된 강점
해사·국제상사법원 TF팀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성철 대표변호사(법학박사)는 대법원 국제규범반, 서울고등법원 국제 해상재판부, 한국해법학회 및 한국해사법학회 임원 등을 역임하고, 영국 Allen & Overy와 미국 Holland & Knight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국제운송 및 상사분쟁 전반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회재 대표변호사(전 검사장, 전 국회의원)는 의정부·광주지검 검사장 출신으로, 선원 사망·상해 사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건, 국제 해상·항공운송 사건을 다수 처리해 온 해상·안전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전현정 대표변호사(법학박사 수료)는 해사 국제사건 재판부 재판장을 역임하며, 공정거래위원회, 국방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주요 기관과 기업에 자문을 제공해 온 국제운송 및 상사분쟁 전문가입니다.
김강대 대표이사 변호사는 행정재판과 국제도산 사건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해사 관련 기업 도산 및 구조조정 분야에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합니다.
유경필 대표변호사는 국내 최초 해양범죄 전문검사 출신으로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심판변론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해양범죄 및 심판 사건에 특화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박나리 대표변호사는 국제거래 재판부 재판장을 역임하여 국제거래 사건을 다수 처리하여 왔으며 선박회사와 물류기업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형구 파트너 변호사는 국내 선박회사의 M&A, 기업 도산 사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해운·조선업계의 복잡한 상사 분쟁 해결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예지 파트너 변호사는 국제계약 및 국제상거래 분야의 전문가로, 글로벌 계약 체결과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 대응은 물론, 분쟁 예방을 위한 전략적 자문까지 폭넓게 수행해왔습니다.
정동현 변호사는 국제운송계약과 해상사건 자문을 전문으로 하며, 선박회사와 물류기업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