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미래다

저희 법무법인은 이제 신설되어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종전 법원 출신 중심의 엘케이비와 검찰 출신 중심의 평산이 합해져 새로운 체제와 이상을 가지고 법조의 신세계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규모의 전관형 로펌이지만 사건송무만을 벗어나 금융이나 부동산같은 부문별 자문업무를 확대합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차별화된 사회적 네트워크와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리스크 해소에 기여할 것입니다.

저희는 강력한 업계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시회공헌에도 집중할 것입니다.
국익과 연계되는 방산분야와 국격을 드높이는 K -Culture 센터를 출범시킨 것도 그 이유입니다.
중대재해팀은 현장의 수많은 전문가들을 모셔와서 사전예방을 염두에 두고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여
저희 법인도 집행부의 사고를 늘 혁신하고 신진 인재들을 열성적으로 영입하여 AI시대에 걸맞는 참신한 모습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저희 법무법인의 문을 두드리는 고객분들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절대적으로 만족스런 결과를 도출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나 상대적으로 가장 나은 결과를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법적 쟁송으로 고통을 받는 고객들에게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심정으로 옆에 서 있겠다고 약속드립니다 .

저희는 국내 법조계를 선도하고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그런 법무법인이 되겠습니다.
의뢰인에게 신뢰를 넘어서서 존경을 받는 그런 구성원들이 되겠습니다.
들어 오실때보다 나가실 때 행복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표이사 : 김희준, 김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