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경호 변호사는 23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2025년 법무법인(유한) 평산에 합류하였습니다.
2002년 4월 법관으로 임관한 이래 지방법원과 고등법원 등 각급 법원에서 민사, 형사, 신청, 경매 사건의 1심과 항소심을 두루 담당하였고, 재판연구관으로 대법원에서 재직한 바도 있습니다.
2014년 부장판사가 되어 대전지법과 수원지법에서 형사합의 재판장으로 선거, 부패, 경제, 성폭력, 식품, 보건 사건을 처리하였고, 서울중앙지법, 서울서부지법, 수원지법 3개 법원에서 영장전담판사로 근무하는 등 형사재판과 영장재판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민사합의, 민사항소 재판장을 역임하여 민사업무에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고, 가처분, 가압류 등 신청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송경호 변호사는 오랜 기간 법관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여 의뢰인에게 최적화된 법적 조력을 할 것이며, 한결같은 성실성과 열의로 의뢰인에게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