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AI와 K-컬처의 융합···미래 저작권 대비 나설 것“ 조회수 42 LKB평산이 김희준(사법연수원 22기), 김병현(25기)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10명 규모의 ‘AI-컬처팀’을 출범했다. 인공지능(AI)과 K-컬처, 두 산업의 융합이 불러올 새로운 법적 과제에 대응하고, 향후 본격화될 저작권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취지다.링크: "AI와 K-컬처의 융합···미래 저작권 대비 나설 것" 담당변호사 김희준 변호사 김병현 변호사 전안나 변호사 이영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