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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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AI와 K-컬처의 융합···미래 저작권 대비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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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B평산이 김희준(사법연수원 22기), 김병현(25기)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10명 규모의 ‘AI-컬처팀’을 출범했다. 인공지능(AI)과 K-컬처, 두 산업의 융합이 불러올 새로운 법적 과제에 대응하고, 향후 본격화될 저작권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취지다.



링크: "AI와 K-컬처의 융합···미래 저작권 대비 나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