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the bell] 수사기관 공조 ‘키맨’ 송명섭·길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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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검·경 등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원활히 하기 위해 심사분석실장 보직은 검사 자리로, 심사분석3과장은 총경을 보하도록 규정해 놓았다. 현재 금융정보분석원에서 상호 네트워크의 '키맨' 역할을 하는 수사기관 인물은 송명섭 심사분석실장(검사)과 길우근 심사분석3과장(총경)이다. 



링크: [금융정보분석원 돋보기]수사기관 공조 '키맨' 송명섭·길우근

담당변호사